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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너의 목소리가 보여 4’ 김현수-장현기-이하린,“화려한 실력자 라인업”

트위터로 보내기 TV리포팅 포토 슬라이드 기사최종편집: 2017년04월20일 22시57분    /    김현덕 (reporter@topstarnews.co.kr)기자 
[톱스타뉴스=김현덕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 4’ 실력자들의 라인업이 만만치 않다.
 
20일 방송된 Mnet 프로그램 ‘너목보 4’ 방송에서 에서는 슈퍼주니어 김희철 신동 예성이 미스터리 싱어 6인 중 실력자를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MC 유세윤은 “그동안 왜 출연하지 않았냐”고 묻자, 김희철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어서 예전부터 나오고 싶었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근데 멤버들이 얘가 나오려고 하면 쟤가 군대를 가고 계속 반복됐다”며 멤버들의 릴레이 군입대를 이유로 꼽아 웃음을 줬다.
 
또 1라운드에서 4번 미스터리 싱어를 음치로 택했다. 4번 미스터리 싱어는 실력자일 경우 전직 펜싱 선수의 노래하는 날이고, 음치일 경우 아홉수 음치의 운수 좋은 날이다. 
 

‘너목보 4’ /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4’ 방송캡쳐
‘너목보 4’ /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4’ 방송캡쳐 TV리포팅 포토 슬라이드

 
이어 처진 달팽이의 ‘말하는 대로’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한 4번 미스터리 싱어. 노래를 부른 결과 그는 음치이자 단역 연극배우 김현수였다.
 
김현수는 노래를 부르던 중 “3년 전 뇌종양 판정을 받았다. 저는 3년의 투병 끝에 얼마 전 완치 판정을 받았다. 예전에 나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 게 정말 기적과도 같았다. 다시 연극을 연습하고, 가족들을 계속해서 볼 수 있다는 게, 살아있다는 게 너무 소중하다”고 말해 모두에게 감동을 줬다.
 
이어 슈퍼주니어 김희철, 신동, 예성은 대만판 슈스케 실력자를 음치로 지목했다. 하지만 의문의 가면남과 함께 무대에 오른 실력자 장현기는 음악이 시작되자 다른 사람으로 돌변했다. 대만판 슈스케 실력자 장현기는 동방신기의 '미로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놀라게 했다.
 
장현기는 대만판 TOP11에 출연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으로 관객들 뿐만 아니라 패널들도 놀라게 했다. 이어 슈퍼주니어는 공주 전문 뮤지컬 배우 이하린 씨를 음치라고 주장하다 후회하는가 하면, 한국어 데뷔하러 온 뉴요커 EXP EDITION를 음치로 착각해 원망을 샀다. 슈퍼주니어는 EXP EDITION ‘U’ 무대의 완성도에 감탄했다.
 
안타깝게도 슈퍼주니어가 선택한 실력자는 강화도 음치 강사였다. 음치와 듀엣 무대를 꾸며 큰 웃음을 전달했다.
 
한편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과 몇 가지 단서만으로 실력자인지 음치인지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4’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해시태그  #너목보4
기사최종편집: 2017년04월20일 22시57분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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